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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신디케이션과 고객센터, 그리고 블로그

네이버 신디케이션과 고객센터, 그리고 블로그


이 블로그나 세컨블로그 그리고 운영중인 사이트는 네이버 고객센터와 오랜기간동안 소모적인 언쟁을 벌여왔다.

네이버 고객센터가 문을 닫고, 구글과 같은 폐쇄적인 고객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더 이상의 소통은 진행되기 힘들었다.

구글을 따라가는 네이버. 허나 구글은 폐쇄적이나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상당한 전문적인 가이드라인을 명시하고 있으며,

메일의 고객센터에서 중요한 부분은 캐치를 해주며 상당히 전문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네이버의 경우 겉핡기 식으로 구글을 따라가나, 속 빈 강정이나 다름이 없다고 보인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2차 도메인 연결시 웹문서와, 블로그란 2곳에서의 중복문서를 긁어가는 문제에 대해서 해결을 요구했더니


가이드라인을 따라하라고 한다.

메타태그 가이드라인. 따라했으나 문제적으로 계속 1차,2차도메인을 번갈아가면서 웹문서란에 긁어간다.

100여개가 넘는 블로그-웹문서의 중복노출으로서, 웹문서란의 삭제를 요구했더니


블로그-웹문서란 2곳 모두 삭제하여 해결했다고 답변을 보내왔다.

아니 왜 블로그란 까지 지웠냐고 물었더니


답변이 이렇게 왔다.




나 참 어이가 없다.

네이버 고객센터의 직원들은 내가 볼땐 컴퓨터에 무지한

초딩을 앉혀 놓아도 월급을 받아 갈 수 있을거라고 본다.


이어 굉장히 긴 문장으로 네이버가 뭘 잘못 처리 했는지 보냈으나,

여태 답변이 없다.


진심 어이가 없을 뿐이다. 이렇게 블로그 하나가 없어졌다.


또한 운영중인 사이트에 대해서 핑은 수집해 가나 색인이 안된다는 문의를 보냈더니 답이 없다.

이 사람들은 정말 컴퓨터에 무지하구나를 다시 한번 느끼고, 신디 전용봇과, 웹문서를 긁어가는 봇의 이름을

각각 알려달라고 했더니


예티가 신디봇이고, 네이버봇이 곧 신디봇이란다.



결국 혼자서 해결 방법을 알려주지도 않고, 그래서 해결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가이드라인을 참고하란다. 가이드라인은 방안이 제한적이라 더 전문적인 해결방법을 요구했더니

결론적으로 똑같은 가이드라인 링크를 주며 자동답변적인 대답만 하다가 더 물으면,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