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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바디 연봉, 주급 그리고 동양인 비하에 대해서



네이버 검색어나 페이스북만 보고 제이미바디가 87년생으로 리오넬메시와 동갑이지만 태초부터, 유스시절부터 골든 로얄루트와 더불어 세계의 관심속에서 성장한 메시와는 달리 바디는 유복하지 못한 가정생활과 더불어 그냥 축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일반인 이였다. 라고 말한다. 일반인으로서 공장과 축구를 병행하면서 꿈을 이뤘다고.


어느정도 맞긴하지만 제이비바디 또한 유스 출신이다.


2002년 바디는 15살의 나이로 셰필드 웬즈데이에 입단한다.

1년뒤 방출당할 만큼 어린시절 재능을 보이진 못했다. 



페이스북이나, 덜텅도 않는 네이버블로그에서 짜집기한 5만원의 주급은 레스터시티 전이 아니라, 2003년 그가 16살때 입단 했던 스톡스브리지에서 07년동안 뛰다다 (100여경기 69골) 07년에 1군으로 재계약할때 맺은 금액이 주급 30파운드로 5만원이다. 이것이 제이미바디의 어릴 적 시절인데, 이때 알바로 부목공장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한 것을 생계형이라고 드라마를 만든다.


 바디는 유스시절부터 꾸준히 축구를 해왔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선수였던 것이다. 

전혀 축구팀 없이 꾸준히 일반인으로 살다가 , 공장 전전하다가 축구에 눈 떠서 레스터에 입단 한 것이 아니라.


15살때부터 꾸준히 팀이 존재한 채로, 무명선수로서 축구를 해오면서 성장한 것이다. 

알바는 20~22살 시절 스톡스브리지 시절 07~09년에만 한 것이고 





바디는 그렇게 스톡스를 거쳐서 2010년(23살)에 영국의 지역팀인(5부리그) 콘퍼런스 프리미어 리그의 

 FC 핼리팩스 타운에 입단하게 된다. 여기서 1년동안 활약을 한 바디는 그 소속의 상위순위의 팀인 플리트우드 타운으로 이적을 하고 여기서도 활약을 하게된다. 여기서 리그 우승을 이끌고 가장 눈에 띈 활약을 한 바디는 여러 클럽에서 러브콜이 들어왔고, 그 중에는 블랙펄과 레스터시티가 있었다. 10년부터 12년까지 꾸준한 득점력과 스피드를 자랑했던 바디는 결국 타 상위 클럽들의 꾸준한 러브콜로 챔피언쉽 2부리그의 레스터시티에 이적하게 된다. 이때의 이적료는 100만파운드 (17억원 수준)





당시의 지역팀에서 본격적인 챔피언쉽리그 

다시말해 프리미어리그에 오르기위한 2부리그에서는 최고의 이적료였다.


그의 나이 25살.


주급 4만5천파운드(7800만원) 정도로 계약을 맺게된다.








2012년(25살의 제이미바디). 레스터시티에 입단한 제이미바디의 주급은 8천만원정도로서 

적지 않은 돈을 수령했고, 챔피언쉽에서 13-14시즌 챔피언쉽에서 16골을 넣으면서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의 주역이 된다.





그렇 15시즌을 레스터와 다시 함께 보내게 된 제이미 바디는 EPL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EPL사상 처음으로 11경기 11골을 넣으며 핫스타의 주역이 되었다. 첼시가 그의 이적료로 500억원을 장전했지만 불발되었고, 레스터는 그의 주급을 2배 인상시켜 주급 1억4만원에 2019년까지 재계약하기를 원한다. 스카이스포츠는 이미 했다고 전했다.




여기까지가 제이미바디의 레스터시티 15시즌까지의 스토리고, 제이미바디의 동양인비하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동양인이라고 한국인을 칭챙총으로 비하한것이 아니라 카지노에서 일본인을 비하했다. 2015년 8월 EPL에 승격하고 최고의 운세를 보내던 바디는 카지노에서 놀다가 일본인과 시비가 붙었고, 그에게 잽(JAP)이라고 조롱했다. (유튜브에 동영상도 있음)


JAP은 일본인을 비하하는 단어로, 뒷치기나 하는 치사한 일본인들(진주만 카미카제에 대한 뒷치기)로 일본인을 얍삽한새끼들이라 비하하는 것이다. 




이에 바디는 논란이 되자 사과를 했고, 피해를 받았던 일본인이 원하는 자선단체에 벌금을 기부하면서 사건을 일단락되었다.






아무튼 바디는 어린시절에만 빛을 못봤지 충분히 축구계에서는 재능과, 스피드를 발휘하면서 축구를 해왔다. 유스를 제외하고 8부리그에서 부터 1부리그에서 까지 꾸준히 잘해와서 꾸준히 승격되었던 그는 아마추어 출신 중의 로또라며 노숙자 출신 베베와 바디를 비교하는 애들이 있는데, 바디는 그들과 다른 어린시절 부터 팀에 속해 축구를 배워 온 친구다. 암튼 뭐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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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BlogIcon 필라델피아의거리 잘 읽고 갑니다. 주관이 객관적이라 되려 끌려드는 글이었네요. 한 선수에 대한 분석과 적절한 주관적 개입으로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분석하려 댓글다는게 아닌데;; 여튼 잘 읽고 갑니다.. 갑사합니다^^ 2016.02.15 05: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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