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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블랙카드, 재산과 연봉을 가늠하다


지드래곤 블랙카드, 재산과 연봉을 가늠하다



지드래곤은 우리나라에서 유일무이한 연예인 중의 연예인이라고들 알려져있다. 아이돌 중의 최고 높은 저작권료를 수령하고 있으며 그 금액은 2012년도 이후로 연7억원의 저작권료를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와이지 대표 프로듀서 테디와 맞 먹는 수준. 아마 빅뱅의 모든 히트곡의 작사,작곡에 공동으로 손을 대기 때문이다.



블랙카드로 머리를 긁는 지드래곤

- 2012년 발매 된, 크레용 뮤비


"내 카드는 블랙, 무한대로 싹 긁어버려"



크레용 뮤비에 나오는 지드래곤의 톰브라운 런웨이 의상.



처음엔 왠 괴상한 옷을 입고 나왔나 했더니 톰브라운 12FW 시즌의 런웨이 룩이다.

지드래곤 개인 구매의상이 아니라, 아마 톰브라운의 협찬으로 보인다.




Thombrown 2012/FW




톰브라운에 이어



샤넬 룩까지.


지드래곤은 꾸준히 칼라커펠트의 초청으로 동양인의 유일무이하게 파리 샤넬 행사에 참여하고있다.

톰브라운,구찌,루이비통,샤넬,지방시 등 세계 명품브랜드에서 지드래곤은 꾸준히 기프트(gift)를 받고 있다.


이유는 지드래곤의 입어준 명품은 곧 아시아 라인에서 

인기를 불러오는 아시아 대표 패션 부문 셀럽이기 때문.




지드래곤의 재산으로서는 부동산만해도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그리고 제주도에는 1500평대 애월에 토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 소유의 카페 '몽상'은 바닷가에 뷰를 가지고 있어 현지팬들이나, 지디를 느끼기 위한 해외팬들 까지 전통명소로 알려져 마진이 높게 잡힌 카페로서 연매출 1~2억원의 수준을 자랑한다. 지드래곤의 저작권료로 연 5~7억원, 그리고 15개국 월드투어 콘서트 수익, 앨범판매 등등 종합해서 빅뱅의 수입 1000억원에서 YG와 지드래곤의 높은 분배율을 따지면 지드래곤의 수입은 엄청나다. 또한 지드래곤은 본인의 재산을 주식회사 재산전문 컨설팅 회사에 맡기고 있어서 여기서 또 수익률을 띈다.




지드래곤이 휴일에 하는 휴식 및 취미는, 늘 인터뷰에서 밝혔 듯이 해외 명품 쇼핑을 즐긴다.

제주도 펜션, 몽상 커피숍, 저작권료, 빅뱅의 수입 분배, 개인 행사 수입이 천문학적인 그는 패션에도 많은 돈을 쓰는데

여기서 현대블랙카드에서는 지드래곤에게 블랙카드를 기프트로 제공한다.




블랙카드의 가입기준으로서는 대기업, 외국계기업 상무급, 중소기업 대표이사급의 직책이 있어야 가능하며,

사짜들로서는 본인이 대표로 있는 개업 된 병원과 사무실이 필요하다.


직책이 있다고 한들, 현대측의 검토승인 절차가 필요하며 승인이 떨어져야 블랙카드가 기프트로 제공된다.



이 외로서는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현대카드 측에서 '초청'이 가야 발급을 받을 수 있다.

연예인으로서는 지드래곤의 그 중 한명이다.


현대카드는 당시 발급시에 9999장의 한정 발매로서 초청 된 인원들은 명사들로 꾸며져 있다.

연회비는 200만원정도이며, 혜택으로서는 일단 비행기부터가 퍼스트클래스로 잔여석 자동등업이며 동반자의 경우 비지니스에는 50% 할인 항공권을 지급한다. 또한 해외 인증 호텔에서 자동 객실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투숙시마다 100달러의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세계 주요도시 내에서 쇼핑매장내 안내원을 대절한다.

해외 공연이 잦은 지드래곤에게 딱인 상품. 



위의 사진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카드인데, 현대 블랙카드가 오마주뜬 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