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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일본 워크웨어 캐주얼 브랜드 워커스(workers) 룩북


일본 워크웨어 캐주얼 브랜드 워커스(workers) 


2016 s/s 룩북


요새 일본 캐주얼 워크웨어 브랜드가 좀 뜨는 것 같다.

패션커뮤니티에서도 고아캐처럼의 하드웨어는 아니더라도 

빅정보닷컴처럼 워크웨어에서 살짝 힘을 뺀 일본식 캐주얼 스타일이 나름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는 추세.


2005년부터 시작되었던 일본 워크웨어 브랜드 워커스(workers)의 16시즌 봄/여름 룩북이다.
























창업자의 소갯말.


얼마 전 어떤 옷 가게에 갔다.

그 옷 가게는 복각이라는 이름하에, 빈티지 복제를 주로 취급하고있는 가게였습니다.

점원과 이야기하고있는 가운데, 내가 사랑하는 작업복이나 워크 부츠 등 워크웨어는 인기가 있는지 물어 보면


"이런 젊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주고 모르겠네요. 잡지 등에서도 소개하고 있지 않습니다하고 ..."


물론, 한때의 붐은 떠나고 잡지도 거론이 적어지고, 헌옷이나 복제를 다룬 책이 나오기도 정말 적게되어 버렸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기회가 적은 것은 유감이구나라고 절실히 생각했습니다.

잠시이 생각하고있는 사이에 " 웹에서 워크웨어를 소개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끓어이 사이트 「Workers'를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Workers는 워크웨어 중에서도 주로 미국의 것을 소개합니다.

실제 항목뿐만 아니라 해당 항목을 만들던 메이커 자신도 당시의 광고를 끼워 넣으면서 거론 할 예정입니다.

혼자서도 워크웨어에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증가하고, 또한 이미 좋아하는 사람은 더 좋아하게되어 줄 수있는 사이트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Workers 제작자 K &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