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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힙합듀오이다. 리쌍의 음원파워 및 콘서트, 행사 수입은 어마무시했고 그건 리쌍이 정글엔터테이먼트에서 독립을하여 독립 회사인 리쌍컴퍼니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수십억대의 빌딩 소유주를 만들어준 브랜드 네임이기도 하다. 리쌍은 오랜시절 앨범을 내왔고 음원은 내놓을 때 마다 상위권 혹은 1위를 밥먹듯이 해왔다.


정상점을 달리던 리쌍의 멤버인 길과 개리는 일에 있어서 안정적인 루트로 접어들게 되었고 예능을 선택하였다.

그건 리쌍의 앨범이 늦춰진 어느정도의 계기가 되었는지, 리쌍 각자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길은 매직맨션(masic mansion)이라는 일종의 작곡 프로듀싱 레이블을 만들게 된다. 개리 또한 런닝맨의 중국인기에 힘입어 독자적으로 중국어로 랩을 한 중국어 음원을 발표하고 독자적인 레이블로 활동을 하였다.


본론으로 들어가 길의 작곡 그리고 매직맨션(masic mansion)에 대해서 짧막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길은 W0441100 의 저작권코드를 가지고 길성준, 길 이라는 저작권명으로 활동 중이다.

협회에 길의 이름으로 등록 된 곡은 135여곡 이상이며 수준급이다.


주로 억원대의 저작권료가 예상된다.



활동은 주로 리쌍의 앨범, 바비킴의 초기앨범으로 주로 이루어져있으며 길의 단독 작곡, 편곡이 많다.

리쌍의 앨범은 무조건 작사는 개리, 작곡은 길이 맡는다.

 자신의 영역을 철저하게 정해놓는 비지니스적인 울타리가 돋보인다.


타 가수로는 정인, 한 때 무브먼트 크루 다듀와의 곡작업이 소수로 포진되어있다.


다음으로 매직맨션.




결과는 안나온다. 하지만 길의 복귀 음원이였던 냉장고(feat. 이하이, 버벌진트) 앨범을 보아하면

기획사가 리쌍컴퍼니가 아닌 매직맨션으로 되어있다.


이미 길과 개리는 본인들의 솔로앨범은 본인들의 독자적인 레이블(회사)에서 진행하는 걸로 입을 맞췄고

리쌍컴퍼니는 오로지 리쌍의 앨범과 공연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길과 개리는 건물주로 묶여 나름 단단한 관계겠지만 

음악적인 관계인 리쌍의 앨범은 점점 미뤄지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 들어난 레이블은 아니지만 쇼미더머니에서의 예선 비트에서도 길은 masic mansion 3 라는 무명의 비트를 선보였다. 길의 단독 작곡이라기 보다 엔지니어, 혹은 편곡, 비트메이커 등의 조업자 크루로 함께 만든 비트로 보인다.

레이블이라지만 데뷔한 래퍼가 아니라 씬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들로 이루어진 레이블로 보인다.

 



길과 개리.




다음에는 개리의 작사능력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은데 돋보이는게 있다. 브라운아이즈의 히트곡이자 복귀음원인 가지마가지마의 작사는 개리가 단독으로 썼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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