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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무한도전의 길의 출연논란으로 이리저리 말이 많았다.
비호감적인 외모와 비호감 개그를 동반했기에 첫인상은 역시 비호감일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길이 무한도전 콘셉트에 맞다는걸 먼저 알아차린건 김태호PD고
그의 선택은 전혀 잘못된 선택이 아니였다.

이미 그는 무한도전 듀엣가요제에서 윤도현밴드 연습실에서
얘기했던거와 같이 이미 무한도전 장기계약 출연을 마친상태다.


길이 이젠 슬슬 무한도전에 적응을 해가면서, 물불가리지 않는 무한도전만의 방식의 웃음코드인
첫째도 몸사리지 않는 액션이요
둘째도 몸사리지않는 몸개그를 실천하면서
그의 입지는, 이번 해양구조대에서 이미 그 자리를 굳혀버렸다.


머리에 피가나도 자신의 출연분은 마치고,
물속에서 제스쳐로 문제맞추기에도 물을 먹어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웃은것을
유재석이 웃어주자 한번 더 물을 먹으면서까지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을..
그리고, 바나나 먹기에도 코로 물이 들어가 안되는 사람들은 다 중도 포기했지만
물 안경속 물을 반이나 비웠는데도 불구하고 바나나는 끝까지 다 먹는 길에 모습에서
알 사람은 모두 느꼈을것이다. 열심히 한다는 것을.

 

정형돈의 족발당수 맞는 장면에서 그의 라이벌의 전진은 족발당수에 강하게 맞지 않았는데,
그 기회를 길은 놓치지 않고 몸을 사리지 않았다.
내가 봤을땐 그가 몸을 날리는 장면은 앞서 족발당수를 맞은 정준하보다
더 대박감으로 몸을 날리는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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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 라이벌인 전진은 하지못하는걸, 해내어 자리싸움에서도 우위는 이미 정해졌고
이제 길이 할일은 그 자리를 굳히고 김태호PD에게 자신을 맡기면 끝이다.
자신을 맡긴다는건 김태호PD가 알아서 길의 제스쳐와 행동에서 아이템을 캐치해내
그만의 아이템을 만들어주는걸 기다리기만 하면 그만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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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전진이 무슨 라이벌 전진은 걍 무지무지 비싼 엑스트라일뿐 2009.07.26 15:4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opsong.tistory.com BlogIcon 런더너 타짜 어찌보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 둘다 하하의 공백을 대신하는 게스트 입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죠ㅎ 2009.07.26 16:15 신고
  • 프로필사진 노력의 승리 외모와 기존 편견의 불리함을
    웃음으로 극복해 낸 바람직한 케이스라 봅니다.

    음악이나 예능이나 보기좋은 외모가 아닌
    '노력'과'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바람직한 분위기가 더 많이 번지길 바랍니다.
    2009.07.26 18:1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opsong.tistory.com BlogIcon 런더너 타짜 긍정적인 분이시네요 저도 그 말에 동의합니다ㅎ 2009.07.26 22:50 신고
  • 프로필사진 전진은.... 전진은 그냥 열심히 하는척? 아니면.. 그냥 바보처럼 열심히하는것 밖에는 안되는것같습니다.
    재미가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냥 배우로 밀고나가면 어울리는 전진 같습니다...
    길은 제 기억에 처음나왓을때가 김연아 편이었지요...? 아주 막장개그로 저도 매우 안좋게봣었습니다만...
    점점 길에게 빠져들고잇습니다.. 전진에게는 없는.. 넉살 ㅎㅎ.. 생긴것부터가 친밀감있게 생겨..
    요즘에는 참으로 재미있는 무한도전 비공식 멤버입니다..ㅋ 하하왔을때.. 전진은 빠지고.. 하하와 같이
    살아남았으면 하네요...
    2009.07.31 00:51 신고
  • 프로필사진 하하 하하가 오면 어떻게 되는거죠? 2009.08.07 12:3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opsong.tistory.com BlogIcon 런더너 타짜 하하 오면, 길과 전진중 한명이 빠지겠죠
    지금의 7인체제로 적응하고 있는거 보면 한명을 뺄모양입니다
    2009.08.07 14: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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