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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티벳버섯의 효능을 찾던 도중 발견한 자료



티벳버섯의 효능을 찾던 도중 발견한 자료



민간요법으로 항암치료제를 찾던 도중에 티벳버섯이라는게 눈에 띄었다. 티벳버섯이라..
이건 티벳승려들이 주로 환자를 치료하기위해 썼던 재료라서 티벳버섯이라고 불리운다.
동부 유럽 코카서스 지방의 전통 발효유이며 우유를 발효시킬데도 사용된다.
 
유산균이 풍부하고 일부 항암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어 외국에서는
활발한 효능효과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서는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고 하니 면역체계의 강화나 심장병이나,
항암을 치료한다는 이야기는 과학적으로 아직 검증되진 않은 듯 싶다.






외관 및 상태는 흰색 빛깔을 띤 버섯으로 일반 버섯과는 달리
외관이 몽글몽글 산딸기처럼 생겼고 생우유를 부으면 발효가 되어 하루가 지나면 시큼한 냄새가 난다.

스테인레스 용기나 수저등 쇠붙이에 닿지 않게 하여야 잡균이 번식 안하고 쓸 수 있는 아주 민감한 애구만..
하여튼  티벳버섯 무료로 분양해주는 카페도 있다하니 좀 알아보고 키우던지 해봐야겠다. 어렵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