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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음악 비트찍는기계 MPC와 MPD 시리즈





MPC5000


MPD 32

음악 비트찍는기계 MPC와 MPD 시리즈 한 때 무한도전에서 드렁큰타이거가 비트찍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게 mpc로 비트를 찍는 모습이였다. 또 박진영이 무릎팍도사에서 미국 유명 프로듀서들은 뭐 대다수가 악보를 볼 줄 모른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런 음향기기들의 늘어가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MPC와 MPD의 차이점을 궁금해 하는데 MPC는 말그대로 샘플러라고 해서 컴퓨터가 없어도 기기 하나만으로 셈플링,음악작업,녹음까지 모드 가능하며, 기기안에 음원들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지만, MPD는 컨트롤러라고해서 말그대로 비트 컨트롤만 가능하다. 음원이 내장되어 있지 않으며 컴퓨터와 연결을 해서 따로 컴퓨터에 들어있는 음원이나, 가상악기를 통해서 작업을 해야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작용하는 듯 싶다. 뭐 가격차이도 MPC가 MPD 보다 두배 이상 차이가 나니 사람들이 MPD를 많이 사는데, 결국 MPD 하나갖곤 음악만들기 어려워서 MPC로 갈아타는 친구들도 많이 봤으니 고려해서 구매해는게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