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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과 정크 본드 헌터(Junk bond hunter)


워렌버핏과 정크 본드 헌터(Junk bond hunter)


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직업 중에 정크본드헌터(Junk bond hunter)라는 직업도 있다고 한다.

정크본드헌터는 무엇인가? 말그대로 junk:쓰레기 bond:채권 hunter:사냥꾼 즉 쓰레기채권사냥꾼인데 회사주식등급이 BBB등급으로 거의 하급에 굴러댕기는 주식을 구매해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쓰레기 주식 사냥꾼을 지칭한다. 싼 값에 쓰레기 회사주식을 구매함으로써 돈을 투자 할 수록, 수익률이 어마어마한 만큼 돈을 잃을 위험성도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크본드가 활성화 되지않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활성화가 되있다고 한다.
그 중심에선 워렌버핏.. 세계 많은 개미들이 워렌버핏의 행보를 주목한다. 그가 어떤 주식을 사든지간에 모두가 그가 구매한 주식을 구매한다. 전세계 수많은 개미들이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워렌버핏 또한  junk bond에 손을 댄적이 있었으며 그로인해 많은 이익을 챙겼었다.

결국에는 워렌버핏의 재산은 절대 죽지않는다. 왜냐면 다시 정크본드헌터로 돌아가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