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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정보

투블럭컷 실패, 그리고 얼굴형



투블럭컷 실패, 그리고 얼굴형

 

 

 

 

 


요즘들어서 남자들 유행하고있는 헤어스타일은 투블럭컷이 아닌가싶다. 예전시대의 샤기컷은 가고 짧으면서도 특이한 패션이 유행에 따라서 투블럭컷또한 구렛나루가없으면 죽음을 달라던 그 시대가 이젠 복고가되버렸다. 투블럭컷이 일찍왔더라면 고등학교때 그렇게
구렛나루 안자를려고 담임한테 대들지도 않을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는 머리이만큼 실패와 부작용 또한 따르고있다.
잘못하다간 파인애플컷이나 병맛귀두컷 뚜벅초컷등 다양한 병맛컷을 유발할수도있다. 그건 옳지못한 얼굴형이거나 아니면
머리를 어떤 미용사가 깎았느냐에 따라서 말이다. 기본적으로 투블럿컷에 어울리는 얼굴형은 권지용처럼 갸름하면서도
계란형 얼굴형이 적합하고 왠만하면 생머리와 반곱슬사이 머릿결이 잘어울린다.

 

역시나 가장중요한 것은 어디 미용실을 가느냐이다. 엄마들이 자주이용하는 동네 미용실에서 투블럭컷을 자른다면 뭐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잘모르는 분들도 있기때문에 왠만하면 젊은애들이 많이가는 시내미용실에서 자르는 것을 추천한다. 몇천원더주고 머리이쁘게 하는게 낫지않겟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