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효능, 그리고 블루베리 시력의 관계 고찰
요즘 대형마트에서 블루베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할인행사를 많이 하고있다. 보통 블루베리의 1kg의 가격은 7990원정도이며, 5990-6990원까지 행사할인을 하고있어서 요즘들어 많이 사먹고있는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는 블루베리를 요플레에 섞어먹거나, 우유 그리고 단호박, 그리고 블루베리를 믹서기에 갈아서 아침마다 마시고있다. 이렇게 알게된 사실은 블루베리의 효능에 관한 것인데 블루베리는 알고보면 우리몸에 아주 이롭고, 아침디저트에 아주 적합한 식품이라고 볼수있다. 개인적으로 왠지 모양새도 이뻐서, 시각적인 맛으로도 충분한 값어치를 하기며 블루베리는 유통기한도 딱히 없어서 보관에도 아주 용이한 식품이다.
모두가 알고있듯 블루베리의 효능의 첫번째로는 바로 시력개선에 있다. 어느날 TV를 보다가 놀랄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7할이상이 안경을 쓴다고한다. 요즘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내다보면 교실에는 거의다 안경을 쓰고앉아있다. 왜그런것일까 옛날의 모래 묻히고 놀던 때와 다르게 컴퓨터와 TV, 그리고 스맛폰의 배급으로 인한 안타까운 잔상일수도있는데 아무튼, 블루베리를 먹는다고해서 시력이 하루아침이 나아지는것도 아니며, 오래먹는다고 해서 그렇다고 또 0.1의 시력이 1.0이 되는것은 아니다. 다만 블루베리의 성분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망막의 구성하는 성분인데 이 블루베리에 포함되고있기때문에 망막의 재합성을 도와준다. 그러므로서 망막부분의 흰자를 깨끗하게 개선(백내장의 예방) 시켜줄수있는 역할이며, 시력저하의 예방을 해주는 성분이라고 보는게 올바른 표현이라고 볼수있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로 인한 포괄적인 건강을 책임지지만 이는 미세한 부분이며 다른 야채,과일들과 다를게 없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이 안토시아닌이라는 특성성분이라서 그런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