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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손흥민 연봉, 이제 손흥민 군대만 남았다.


손흥민 연봉, 이제 손흥민 군대만 남았다.




함부르크에서 이적료 150억원에 분데리스리가 빅4인 레버쿠젠으로 이적한것은 손흥민으로서는 최적의 초이스라고 생각한다. 92년생으로 아직 어린나이인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빅관심을 얻었지만 아직까지 스타들이 즐비하며 몸싸움, 스타일까지 다른 프리미어리그는 아직 손흥민의 능력을 걸기에는 도박이라고 생각한거같다. 이건 뭐 아직 손흥민의 잠재력을 더 끌어올리겠다는 손흥민 아버지의 조언이 따른것이라고 볼수있는데 정말 아버지가 현명한 사람인거같다. 손흥민은 이번 나름 빅4라는 레버쿠젠에서의 생활이 가장중요하다. 아마 다음 이적은 프리미어리그 아니면 레알,바르샤가 있는 프리메라리가가 아닐까싶다. 이번에 함부르크에서 더 수준높은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것은 한마디로 빅리그로 가기위한 입증의 시간이라고 표현하는게 맞겠다.










이적료 150억원. 연봉 44억원


레버쿠젠에서 받는 연봉이 44억이다.

스폰서다따지면 50억원까지 노려볼만한 연봉인데 92년생의 어린나이에 이런연봉은 대단할수밖에없다고본다.

이미 국대가면 박지성이 없으니까 막내가 연봉클라스 넘사벽이니.






손흥민이 박지성을 잇는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가 되려면 꾸준한 성장인데 제일 중요한것이 부상없이 성장하는것이다. 두번째는 군대인데, 군입대의 압박은 선수에게 정신적으로 치명적일수도있다. 예를들자면 차범근이 한창 날릴때 군대갔다온 이후 페이스가 주춤해진것을 감안하면 손흥민에게도 앞으로 이적할팀이나,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빅클럽들은 아마 정보력에서 손흥민 군대를 첫째로 꼽을것이다. 요즘 국대 수준을 보면 손흥민이 면제 받을 가능성은 조나 작지만, 손흥민이 각성하고 월드컵은 무리고 올림픽에서 조져준다면야 그래서 면제만 된다면야 그의 성장가능성은 가늠할수없을정도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