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살인사건 범인인 심기섭 카카오스토리.JPG 용인살인사건 범인인 심기섭 카카오스토리.JPG 19살이였던 이 친구는 다시한번 우리나라를 살인으로 떠들석하게 만든 주인공이다. 이 친구는 평소 잔인한 영화를 즐겨봤다고한다. 지금까지도 SNS인 트위터,페이스북 등으로 이 친구의 갖은 신상과 과거, 셀카, 출신지, 학교까지 낱낱이 공개되는 와중에 이 친구가 사귀었던 친구들은 하나같이 모두 하나가되어 살인범의 정보를 공개하고있다. 피해자를 모텔에서 목을 졸라 살해한 후 자연스레 밖에서 커터칼을 사들고 화장실에서 시신의 살점을 발라낸 이 살인사건은 마치 공포영화를 보는 듯 한데 심기섭은 자수 후 조사받는 와중에도 일관된 어조로 답변을 해 어린나이에 살인이란 대형범죄를 저질른데에 비해 침착된 모습에 경찰도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잔인한 영화. 기자들은 심기섭의 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