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가 소지섭 차 벤츠 SL55 AMG 라네요
튜닝안한게 거의 2억 정도 하는 차인데 튜닝값만 차값에 맞먹는 정도가 들어갔을듯
소지섭은 이 차의 메르세데스-벤츠 로고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자신의 성인 소(蘇)자를 새겨넣어 자신의 차임을 맘껏 뽐냈죠
캬~ 저게 제 차라면 집에서 안자고 차안에서 자겠네요
세븐일레븐 갈때도 차 타고가고 가고
매일매일 새차해주고 이름을 붙여야지 이 차는 소차 인가ㅋㅋ
바디 외관에 플라스틱 재질로 용의 외관을 보듯 물결 문양을 덧붙인점도 특이하지만,
아싼티(Asanti)휠을 장착했다는군요
열고 싶을때 언제나 뚜껑을 열어재낄수있는 하드톱 컨버터블.
좀 알아본 결과 추성훈 선수의 차도 같은종인 SL55 AMG라네요
튜닝은 안하셨습니다.
ps.
갑자기 생각났는데
버는만큼 쓴다는 얘기도 있지만 거의 연예인들은 벤츠를 타고다니는것 같은데
왜그럴까요? 외제차가 멋지긴 하지만 전 노홍철씨 처럼 싼차로 멋지게 튜닝하는게
더 멋진거 같아요
노찌롱님의 폭풍 마티즈.
캬 얼마나 멋집니까ㅋㅋ
저도 차를 사려고 돈을 모으는 입장이지만 저도 싼차로 튜닝을 할 생각입니다.
아 물론 벤츠살돈이 있는데도 싼차 산다는건 아닙니다..
..없죠..
후.. 왜그럴까 곽한구씨가 생각나는 밤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