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아담리폰 포옹사진과 함께 스캔들 조짐
외국에선 포옹정도야 인사로 받아드릴수 있지만, 대한민국 수백만 연덕후들은 이걸 보고 폭발하는 심장을 쥐어잡고 모니터를 바라보며 숨을 헐떡 일 수도 있는 사진이 아닐까 싶다. 연아찡이 너무 아담한 리폰에게 기분좋게 푹 안겼으니까 말이다.
아담리폰과 김연아는 예전부터 둘이 같은 코치의 훈련을 받고 그래서 친한 걸 가지고 조그맣던 불씨의 스캔들이 불었었는데, 이번 포옹사진으로 한번에 불이 난 것이다. 걱정 할 것은 없다 연아도 20살이고 남들 다 이성친구들과 함께 캠퍼스 생활 오손도손 즐겁게 할 때 연아찡은 슈ㅣ발 연습만 주구장창 했으니 연아에게도 팬으로서 굳이 남친이 아니라도 이성친구 고민에 대한 쉴틈은 비워줘야하지 않을까.
그렇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170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