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오빠, 트레버 듀크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의 남친이라고 오해를 받은 그의 오빠의 네임은 트레버 듀크 모레츠이다. 뭐 매니져겸 자기 또한 배우라는데 동생보다 일찍 배우생활을 시작했지만 먼저 뜬건 클로이라 약간 부럽기도 할 거다.
킥애스에서 힛걸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클로이 모레츠는 우리나라에서 또한 많은 인기를 누리고있다. 왠지 클로이모레츠의 생김새는 한국덕후들이 좋아할만한 상이다. 500일의 썸머 때부터 눈여겨 봣던 귀여운 배우구나 했었는데 이렇게 뜰 줄 몰랐다.
1997년생이라는 굉장히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앞에서의 자신감은 천상연예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자 이제 클로이모레츠의 오빠인 트레버 듀크 모레츠의 사진을 보자, 오빠또한 잘생겼다.
배우핏이기보다 밴드 기타리스트 처럼 생겼다.
듀크 모레츠는 1986년생으로 클로이와 11살 차이가 나며
베벌리힐스 고등학교만 나오고 바로 배우학원에 들어갔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