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공부법, 초보 공부순서 알아보기
대학생이 되서 취업이란 관문을 무사통과하기 위한 성적에 이은 두번째 걸림돌이 바로 토익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세계화를 통한 글로벌시대에 영어가 개필수라는 것인데, 그런 토익에 모든 사람들이 끙끙 앓고 있다. 토익의 공부법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솔직히 말해서 돈내고 학원을 다니는 것이다. 돈이 높을 수록 잘가르친다. 집에서 누워서 인강을 듣는 것 보다는 직접 옷입고 현장가서 토익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한다.
이건 학원다니면서, 학원에서 주는 인강과 리스닝파일을 집에서 복습하는 형태로 토익 공부를 한다면 3개월안에 발사이즈에서 700점까지는 무리없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단, 그 만큼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일단 LC는 딕테이션과 노트테이킹이 갑이다.
듣기책 좀 괜찮다 싶은거 사서 한권을 끝내야되는데 말이 한권 끝내는거지 기나긴 인내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딕테이션으로 한권을 끝낸다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 딕테이션이란 받아쓰기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여기서 토익 900맞는 애들도 다 받아적진 못하니까 못받아적겠다고 포기하지는 말고 70-80프로 받아적는 것을 목표로 하면 추론으로 거의다 맞출수가있다.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겨서 동명사를 짧게 적는 형식으로 가면 추론이 쉬울 것이다.
RC에서는 무엇보다 단어가 가장 중요하니 단어에 많이 투자를 해야된다.
토익 중급책으로 가고 또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봄으로서 유형을 익히는게 좋다. 이렇게 한다면 문제에서 답의 정보를 찾는 노하우가 생길 것이다. 또한 실전에서의 시간관리를 위해서 문제를 풀 때 타임워치로 시간체크를 해가면서 문제를 푸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공부순서에 앞서서 리스닝은 뒤로 미루지 말아야한다. 리스닝부터 떼야지 고득점으로 가는 속도가 빨라진다.
스타트 중급 기본서 해커스실전 해커스천재 순으로 무난하게 공부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