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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뇌졸증 전조증상, 평소 생활속에서 찾아보자면


뇌졸증 전조증상, 평소 생활속에서 찾아보자면



우리나라 성인들중에 암 다음으로 많이 생기는 질병중 하나로 뇌졸증을 들수가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뇌졸증은 더이상 30대이상 어른들에게 흔히 발병하는 질병으로 알고있었지만 현대사회가 점점 변함에 따라 젊은층 20대에게도 흔하게 나타나고있는 추세이다. 이런 뇌졸증은 전조증상이라고 하여 뇌졸증이 발병하기전 몸에게 미리 예고를 해주는 몇가지 평소생활에서 드러나는 증상들이 존재한다. 일단 나로서 예를 들자면 어느순간인가 오른손에 주먹이 안쥐어졌다. 일끝나고 밥을 먹는데 그만 젓가락을 떨어뜨려버린것이다. 힘이 풀려서 말이다. 처음에는 무거운짐을 자주드는 일이라서 손목에 문제가 있나 했지만 그리 무리가 가지않는 일이였고, 한달에 두세번 오른손에 자꾸 힘이 풀려 주먹이 안쥐어졌다. 이로서 첫번째 전조증상으로는 신체부분중 팔다리 한부분의 신경에 문제가 생겨 힘이 안들어가는 증상을 들수가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정형외과에서 말하기를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끝났지만, 뇌졸증인줄 알았다는 나의 말에 의사가 말하기를 충분히 의심해볼수있는 증상이였다고한다. 손과 다리 부분의 신경은 뇌신경과 연결되어있기때문에 그리 무리가 가지않는 일인데 한쪽부분만 이상이 생긴다면 이건 뇌신경의 문제를 의심해볼수있기때문이다. 두번째 전조증상으로서는 바로 언어장애를 예를 들수있다. 일상생활에서 예를 들자면 하고자하는 말을 하려하는데 발음이 잘 안되는것이다. 혀가 꼬인다고해야되나. 평소 잘되던 발음이 안된다면 그것도 첫번째 증상과 겹친다면 병원을 찾아가봐야되는 시점이라고 할수있겠다.





거기다 발음장애와 더불어 미세하게 점차 시력이 감소한다거나,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지못하는 증상과 더불어, 갑자기 앞이 하얗게 보이는 빈혈증세. 그리고 길을 걷는데 똑바로 걷질못한다거나. 그리고 중요한 부분으로서 컴퓨터나 책을 읽거나 핸드폰을 보는데 갑자기 시야가 흐릿하게 두쪽으로 보이는 것을 예로 들수가있다. 이 많은 증상들 중에 겹치는 부분이 적어도 3가지 이상 존재한다면 이것은 정말 병원에서 검사를 맡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뇌졸증은 빠른실내에 병원을 가야만이 나중가서 후회하지않는다. 뇌졸증이 벌어진 후에야 병원을 갔을때는 이미 늦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