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시절, 그리고 사인
90년대이후 세계 3대 미남으로 뽑혔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전세계 어느 누구도 그가 세계 3대 미남에 속했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었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최고의 스타덤에 오른 디카프리오는 여주인공 클레어와 실제로 연인관계를 이어가기도했고, 얼굴의 완성도 덕분인지 여자가 끊이질 않았다. 디카프리오의 여인이 되기 위한 조건은 세계 클라스의 배우 아닌 모델이 아닌 이상 디카프리오의 연인이 되긴 어려웠을 정도. 당시 세계 탑 모델이였던 지젤번천을 비롯하여 라파엘리 등등 여러 모델들과 교제를 했었고, 40대에 접어든 지금 까지도 띠동갑 세계급 모델과 교제중에 있다.
완벽한 얼굴 덕분에 연기력이 가려지지기도 했었지만, 마틴스콜세지 감독의 셔터아일랜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 쿠엔틴의 장고 등등 세계 명감독과의 작품성있는 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흥행에서 부터인지 이제는 연기력이 점점 넘사벽으로 향해가고있는 실정이다. 배우라는 인생에 있어서 모든 것을 갖추고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후세대에서도 길이 이름을 날릴 사람은 분명한거 같다.
ps.
디카프리오의 사인
마지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개인기인 잭니콜슨 따라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