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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빈지노 가죽 스냅백 우탱이였군




무한도전 빈지노 가죽 스냅백 우탱이였군


임진각에서 펼쳐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김C 정준하의 음악을 서포터 피쳐링을 해줬던 빈지노는 역시나 등장패션에서 스냅백을 거꿀로 쓰고나왓는데, 빈지노가 쓰고나온 가죽스냅백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앗을거같다.




이미 이 가죽 스냅백은 가요제전에도 김C의 녹음실에 랩파트 녹음을 하러 올때도 쓰고나온 스냅백은데





처음엔 가죽 형태상 XERO 가죽 스냅백인줄알았는데 스냅부분이 틀려서 의아해했다.

 





그래서 좀 찾아보니 xero가 아닌 우탱 스냅백이였음.





시중에 나온 가격은 할인해서 6만9천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