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가격, 그리고 나로호 관련주에 대해서
나로호 가격, 그리고 나로호 관련주에 대해서
나로호 발사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쏘아올리는 우주발사체이다. 어떻게보면 나로호 발사는 대한민국에 길이남을 역사적인 순간이다. 라고 확정지을수있을 정도로 오늘의 나로호발사는 국민의 주된 관심이다. 그래서그런지 모든포탈의 검색어는 나로호에 대한 것으로 도배가 되었다.
나로호는 2009년 8월에 발사는 성공하였으나 목표궤도진입에 실패하였고, 2010년 또 다시 도전하였으나 비행 중에서 폭발하여 폭죽터지듯이 운지하였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우주개발에 대해 욕을 하였다. 왜냐면 나로호 개발 비용이 아깝다는 둥, 그 돈으로 복지를 하고 다른 곳에 쓰는게 더 낫다면서 대통령을 욕하였다.
나로호의 가격은 5500억정도이다. 이것도 아래 자료에 보면 알겠지만 7년간 들어간 금액이다. 미국에 의하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니 러시아, 미국에 뒤쳐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원래 계획 프로젝트 예산은 3800억정도였지만 비용이 더 들어갔다.
국민의 세금이 들어만큼 국민들은 민감하다고들 하나, 내 생각에는 몇번을 실패해도 전혀 아깝지 않은 금액이라고 생각한다.
우주로켓발사는 미래의 국가력을 상승시키는 부분으로서 몇번을 도전해도 성공만 한다면은 미래의 한국우주과학 발전에 모두 보탬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로호 가격
나로호 예산
자료에 의하면 우주개발에 국가 투톱을 달리고있는 미국-러시아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예산은 쥐뿔도 없는 수준이다.
당장 어제까지만해도 나로호의 관련주인 비츠로테크, 한양디지텍, 쎄트렉아이의 주식이 하한가를 쳤지만 나로호 발사가 성공한 오늘
나로호의 관련주들은 급등할것이다.
나로호 관련주
여기 몰빵한 가이들은 뭐 기쁜순간이 아닐 수 없겠다. 08년 10년 나로호 운지할때 다같이 운지한 친구들이 많이 있다. 첫 발사의 기쁨을 누릴줄 알았지만 하한가에 다 팔아먹고 새출발한 친구들도 많지만 꿋꿋히 3차발사를 기다린 사람들도 많다. 그렇게 오늘에서야 그들은 결실을 맺었다. 아무튼 주식은 주식이고, 나로호로 시작으로 미래에 우리나라의 항공우주분야가 선진국으로 발돋음하는 발판이 됬으면 한다.
우주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