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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빈지노 가죽 스냅백 우탱이였군

런더너 타짜 2013. 11. 17. 04:23




무한도전 빈지노 가죽 스냅백 우탱이였군


임진각에서 펼쳐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김C 정준하의 음악을 서포터 피쳐링을 해줬던 빈지노는 역시나 등장패션에서 스냅백을 거꿀로 쓰고나왓는데, 빈지노가 쓰고나온 가죽스냅백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앗을거같다.




이미 이 가죽 스냅백은 가요제전에도 김C의 녹음실에 랩파트 녹음을 하러 올때도 쓰고나온 스냅백은데





처음엔 가죽 형태상 XERO 가죽 스냅백인줄알았는데 스냅부분이 틀려서 의아해했다.

 





그래서 좀 찾아보니 xero가 아닌 우탱 스냅백이였음.





시중에 나온 가격은 할인해서 6만9천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