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정보
추신수 시계 로저드뷔, 엑스칼리버에 대해서
런더너 타짜
2014. 1. 17. 18:20
추신수 시계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로즈 골드 월드타임에 대해서
Roger Dubuis. 로저드뷔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이긴 하지만 연혁으로따지만 1995년 시계장인 '로저 드뷔'가 만든 시계 브랜드치고는 신생브랜드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고퀄을 바탕으로 제네바주가 발행하는 시계 품질 보증인 '제네바실'을 인증받고 나서부터는 그 값어치는 상상을 초월하며 급등했으며 고퀄과 로저 드뷔만의 디자인의 바탕으로 전세계의 부호들이 차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 이어서 2009년에는 피아제,iwc가 속한 최고급 보석브랜드 리치몬트그룹에 인수됬지만 로저 드뷔가 추구하는 시계의 방향은 그대로라고 전한다. 보통 로저드뷔의 시계는 3000만원~7000만원선을 호가한다.
추신수가 찬다는 로저 드뷔 제품은
Roger Dubuis Excalibur Rose Gold World Time Zone 45M
'엑스칼리버 로즈 골드 월드타임'
우리나라 매장에서는 구할수가 없으며,
기사에서는 28개 스페셜 에디션이라는데
beverlyhillswatch 에서는 솔드아웃 상태이다.
추신수가 7년계약 1370억가량되는데 세금때고 추신수 통장에 꼽히는 실수령액이 700억원정도라고 감안하면
뭐 요즘 연예인들도 4천만원짜리 IWC끼고 다니는거봐서는 추신수는 검소한편이라고 생각한다.
Roger Dubuis Excalibur Rose Gold World Time Zone 45M.
특징을 살짝 요약하자면,
케이스 재질 로즈 골드 18K
케이스 직경 45mm
크리스탈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걸쇠 유형 두 배는 누름 단추 폴딩 버클
가격은 6300만원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