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해외반응, 외신반응 모아봤다.
김연아가 쇼트,프리 올클린을 하고서도 2번이나 엉덩방아찧은 율리아와 프리 기술점수가 비슷하다.
곧이어 김연아가 마지막 순서임에 앞에 선수들에게 점수를 높여줌으로서 김연아에게 부담감을 일으켜
클린이 아니라 한번 삐끗하기도 했던 소트니코바에게 149점을 줌으로서(벤쿠버때 김연아의 프리 150점)
이건 어쩌면 김연아에게 금메달을 주지않겟다는 확신이였다. 실수하면 동, 클린하면 은이라는.
ESPN 해외 네티즌 댓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김연아를 꺾다.
이건 완벽한 도둑질이다. 김연아의 스케이터가 더 나았다.
더러운 금메달.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이 확정된 직후
NBC메인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아닌 김연아를 홈 메인에 세움.
뉴욕타임즈.
러시아는 피겨에서 추악한 승리를 했다.
-기사내용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자신은 'fair' 플레이했다고 언급.
프랑스 언론 '레큅'
심판진은 러시아에게 사상 첫 금메달을 주었지만 그녀는 금메달을 받을 자격이 없다.
독일언론 'ARD'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깜짝 금메달을 따긴했지만
결과는 이해할수가없다. 김연아의 연기가 끝나기전 20초전은 금메달이 확실했지만
이해할수없게도 김연아는 219,11만 받았다.
ESPN 해설자 Bill Plaschke
첫번째 트윗 '러시아는 어젯밤 하키의 참사로 인해 챔피언이 필요했지...
그리곤 결국 얻었어, 한국을 희생양으로, 어떻게 1위가 완벽한 경기를 하고도 질 수가 있다는 말이야?
남자 올림픽 피겨 2연패 전설 Dick button
김연아는 진정한 챔피언이였다.
예전에 비판했을땐 난 니가 나아질거라는 믿음에서 했던 것이었다
오늘 난 그전과는 다른 너의 변화를 보았다. 축하한다.
NBC 올림픽.
김연아는 은메달을 땃고 소트니코바는 금메달을 땃다.
코스터는 동메달.
'당신은 이 결과에 수긍이가는가?'
NBC기자 알렉스 골드버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오늘밤 훌륭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속았다.
EPSN 첫화면.
home cooking 홈쿠킹.
지네집에서 모두 요리해먹다.
논란을 예상했는지 얼마지나지않아 바꿈
홈 아이스 어드벤티지.
끝이 아쉽지만 세계는 그녀가 진정한 챔피언이라는걸 세계 모두가 알고있다.
아듀 김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