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 작곡 노래, 작곡 저작권료만 억대
쿠시(KUSH) 본명은 김병훈이며 1984년생이다. 우리나라에서 인지도는 적지만 그 이유는 2003년도 부터 활동했던 비주류음악 레게 음악으로 활동했던 스토니스컹크의 멤버였기 때문이다. 03~2010년까지 스토니스컹크로 활동하였지만 이후 해체하였다. 본래 스나이퍼사운드(MC스나이퍼)에 회사에 있다가 와이지로 이적하였고 이후에 활동적인 측면에서 스컬과 안맞았는지 해체를 하였고, 스컬은 독자적으로 레이블을 설립하여 활동. 쿠시는 와이지(YG)에 남아서 본격적으로 작곡,작사,프로듀서를 담당하였다. 이후 YG는 초대박이 났고, 쿠시 또한 프로듀서,작곡의 저작권료로 테디와 함께
억대저작권료의 프로듀서가 된다.
스토니스컹크 시절에는 쿠시(KUSH)가 아니라 이낙(E.KNOCK)의 닉네임으로 활동하였다.
본론으로 들어가 쿠시가 작곡,작사한 노래를 알아보자
총 122~138곡이 검색된다. 이는 지드래곤과 맘먹는 수준..
하지만 지드래곤은 전 곡이 거의 히트곡인 반면에 쿠시는 스토니스컹크의 곡이 많아서
지드래곤과는 아마 비교가 될 것이지만 그래도 억대는 넘어갈 것이다.
자이언티가 택시에서 언급한게 양화대교 한 곡으로 수억원을 벌었다고 언급.
양화대교의 작곡,프로듀싱은 쿠시가 담당하였다.
지드래곤의 솔로앨범은 2009년에 논란이 많았지만 그래도 수입적인 면에서 흥행하였고
쿠시가 프로듀서를 많이 맡았다.
편곡,작곡 쿠시.
서인영과 열애설이 난 이유로 둘의 앨범작업으로 말이 많았다.
쿠시는 빅뱅앤탑 (baby good night)의 작곡과 편곡을 담당하였다.
지드래곤의 흥행곡 but i love you 작곡,편곡
엄정화의 흥행곡 DISCO, 빅뱅의 지마켓 광고 음악, 투애니원의 dont't stop the music
빅뱅의 hands up
지드래곤 솔로앨범을 거의 쿠시와 작업을 했다.(hello)
투애니원의 대표적인 메가히트곡 아이돈케어는 쿠시와 테디의 공동작업물이다.
투애니원의 히트앨범을 테디와 쿠시와 공동 프로듀싱함으로써
이 해에 아마 7억이상은 찍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애니원의 또 다른 히트곡 론니(LONELY) 테디와 공동작곡.
태양의 솔로앨범 프로듀싱
이하이의 앨범 테디와 공동 프로듀싱 (MY STAR)
빅뱅,투애니원,이하이의 앨범을 곡 프로듀싱을 하다가 독자적으로 다른 가수들까지 만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자이언티.
양화대교, no make up을 공동 작업을 하게된다. 둘다 메가히트곡으로 수억원대 저작권료.
무한도전 가요제 나왔던 자이언티는 이때 발표곡 스폰서(SPONSOR) 또한 쿠시와 작업한 곡이다.
이때부터 이미 자이언티는 아메바컬쳐와 계약이 끝나면 쿠시를 따라 와이지 산하 레이블로 가기로 굳힌 것.
이하이, 빅뱅의 최근 앨범까지 쿠시는 작사,작곡,편곡을 맡았다.
역시나 공동작업이긴 하지만 지드래곤의 저작권료가 연7억원임이 공표 된 것으로 보아
와이지 히트가수에 자이언티까지 커리어가 추가되었으니 엇 비슷한 수치가 예상된다.
비스트 장현승 솔로곡에도 곡을 준 것으로 보인다.
(걔랑헤어져.) - 작곡
태양의 솔로앨범 메가 히트곡 나만바라봐 테디와 공동작곡.
대성의 솔로곡 날봐귀순 공동작곡
지드래곤 솔로곡 니가뭔데 공동작곡.
마스타우(MASTAWU) 돌아이 작사,작곡
지드래곤 무도가요제 편에서 메가히트곡인 바람났어. 테디와 공동 작사,작곡,편곡 프로듀싱.
투애니원 박수쳐 단독 작사,작곡
거미 메가 히트곡 미안해요 단독 작사,작곡 어마무시하다..
투애니원 발라드곡 아파(SLOW) 프로듀싱, 양화대교 프로듀싱.
자이언티를 작업하다 이제 와이지의 아이콘(IKON)까지 맡게 된다.
오늘모해, 취향저격 프로듀싱.
억대 저작권료를 이어간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빅뱅의 착한사람,,,
쿠시가 작업했다. 탑은 작사와 멜로디라인만 담당.
저작권료의 지분은 쿠시가 많다.
빅뱅의 아이리스 OST 할렐루야, 빅뱅의 하루하루 리믹스나 마지막인사의 리믹스.
히트곡의 리믹스 편곡은 쿠시가 담당했다.
ㄹㅇ로 수십 곡의 히트곡으로 YG 가수들을
스타로 만들어준 쿠시와 테디. 잘나가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