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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한도전 동거동락 편은 예능을 노리기 위해 몸을 불살릴 것 같은 개그맨들과,
평소 TV출연이 잩으며, 흙 묻히며 뛰어다녀도 괜찮을법한 운동좀 해보이는 가수들
그리고 그 가운데 배정남이라는 파닥파닥 신선한 게스트, 그리고 아이돌2PM
 
그렇게 서로 친하지 않으며, 뭐 서로 투표를 통해 떨어뜨려도 괜찮을것 같은 연예인들을 모아다가
투표의 리얼에 중점에둔 서바이벌을 간다. 음 무한도전은 이번에도 무한도전을 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겉보기에 게스트들로 봐선 300만원을 위해
서바이벌에 필요한 살아남기 위한 팽팽한 긴장감이 배에 탑승때 부터 느껴지는가 했더니

상추나, 케이윌이 아닌 정형돈을 잘생긴팀에 넣어둔 이유는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첫 경기 팔씨름을 통해 팀내 투표로 탈락자를 정한다는 멘트에
제작진은 게스트들에게 사전언급은 하지 않았겠지만서도,

게스트들은 첨 부터 탈락하기는 좀 그러니까
일단 적응부터 하라는 의도로 편안한 형돈이를 떨어뜨려도 된다. 라는
간접제시를 내포하는게 느껴지는 부분이였네요


게스트들이 팔씨름을 열심히 하거나 대충한거를 떠나 일단 서로 정형돈을 탈락시킬
눈치를 봤던걸로 알수 있듯이 말이죠. "이건 뭐 말하지 않아도 알지?"나 다름이 없었죠
하지만 배정남과 이성진이 뽑힌걸 통해 사전에 짜고친건 아니라는걸 보여줬지만

시청자를 입장에선 분명 거부감이 들었을 것 같아요
양배추를 꺾은 형돈이에겐 그저 무의미한 팔씨름이였으니까 말이죠


또 정형돈의 초반탈락으로 상대팀 정준하의 초반탈락은 이미 상당수가 예상을 했을겁니다.

명수옹이 뒤에서 정준하를 탈락 시키려고 짜는 모습은
정형돈과, 정준하는 아무리 열심히 한들 이런 순간에선 겉절이 취급당하는 것 같아
웃기긴 웃겼으나 웃음 뒤에는 왠지 모를 안타까움만 느껴질뿐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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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미지가 그렇다 한들, 말이 탈락이지 동거동락이라는 특집편에서 완전한 탈락인데
 초반탈락이 너무 쉽고도 당연하게 인지되는 듯 싶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4년을 같이한 원년멤버인데
뚱보와 뚱뚱보를 각팀의 서비스로 배정한 제작진의 게스트에 대한 배려로 밖에 안느껴지더군요.

그렇게 첫 주부터 예능에서 검증안된 게스트가 많은 지금. 원년멤버 2명을 초반에 탈락시킨다는건,
어찌보면 무한도전에선 어찌보면 무한도전 다운 무리수라고 할 수 있겠죠.

 이제 떨어뜨릴 사람은 떨어졌으니 본격적으로 숨막히는 리얼투표의 
서바이벌이 시작된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아닐까요?

전 그렇게 믿어보며 다음주를 기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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