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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명언 가장 와닿는 말



인간관계 명언 가장 와닿는 말


인생을 살다보면 순도 100퍼센트 믿을 만한 친구는 오랫동안 함께했던 친구 몇명 밖에 없다.

이 사람은 믿을 만한 사람이다라고 확신하는 것은
오랫동안 함께 나눴던 시간의 증명을 통한 믿음이 되는건데
그 친구들과만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니고
살다보면 짧은 시간내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게되고 연을 맺게된다. 

그로 인해 사람들이 말하길,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 즉 대인관계가 되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모두들 느끼겠지만 사람의 속은 알 수가 없더라..
모두들 속을 감추고 좋은 면만 보이려하니 이 사람 속을 정말 모르겠는 거다.
그래서 짧은 연으로 이뤄진 사람은 그 아무리 좋은 사람일지어도 쉽게 믿어선 안된다.


설이 길었고.. 암튼 오늘 소설 '피를 마시는 새'에 나왔던 구절이 생각나서 끄적여 본다.

가장 많은 것을 주려는 사람은
가장 많은 것을 가져가려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