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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LA UFO 대공습 사건, 자세히 보자면



1942년 LA UFO 대공습 사건, 자세히 보자면




오늘 영화 월드 인베이젼을 봤다. 그렇게 대작수준은 아니였지만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하여 알아본 결과 1942년 발생했던 LA 해변가에 출연한 UFO 대공습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한다. 민간인들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린다. 그 이유는 누구도 명확히 UFO에 대해서 정확한 증거를 내보이지 않고, 민간인의 대표라는 세계 각국의 정부들은 UFO에 대해서 누구 하나 입을 열지 않고있는 상황이라, NASA나 세계정부가 입을 열지않는 이상 UFO를 목격하는 소수의 민간인들의 증거는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아무튼 그나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1942년 LA 대공습 사건 (1942, Battle of LA)은 1942년 2월 24일 새벽,

LA에 엄청난 크기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목격되어 LA 도심 전역 비상태세 돌입.
1,400여발의 대공포탄 발포했으나, 약 20분간 LA상공을 비행하다 빠른 속도로 사라짐.
미확인 비행물체 UFO와 군대가 처음으로 교전을 진행한 사건으로 기록됨.
이후 같은 현상이 1965년 부에노스 아이레스, 1991년 런던에서도 목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