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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고교시절, 노출이 보인다

 

 

한채영 고교시절, 노출이 보인다

 

 

국민글래머로 불리는 한채영의 고교시절이 화제가 되고있는데, 외국에서 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외국스타일이긴 하다. 이때도 인기가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이나 그때나 어깨 떡대를 보아하니 어렸을때부터 발육상태가 남달랐을 것이다.

 

 

레이첼 킴. 한채영의 미국이름인데 고교시절 사진보니까 목걸이 부터가 왠지 고급스럽게 노는 일진삘이 살짝나는데 괜히 연예인이 된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옛날시절과는 다르게 화장상태나 머리스타일이 시대를 앞서간 것으로 보인다.

내생각에는 한채영은 과거 성형을 안한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른 사람들 생각은 어떨런지 모르겠다. 아무튼 한채영의 오래된팬으로서 그녀가 찍은 영화 한편이 생각난다.

 

아래 사진이 돋보이는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있습니까?'

음 괜찮은 영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