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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버스커버스커 1집 음반판매량 및 음원수익



버스커버스커 1집 음반판매량 및 음원수익

 

 

 

 

 

 

 

슈퍼스타K에서 준우승을 했던 버스커버스커는 가수이기도 하지만 자신들만의 음악을 직접 만드는 뮤지션이라고 해도 맞겠다. 처음에 그들이 나왔을때 개성은 있지만 우승만큼의 실력은 갸우뚱한 결승전에서도 울랄라세션의 우승을 모두가 점칠정도로 모두들 그냥 흔한 밴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들만의 특별한 무기는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만들어진 음악,  바로 작사작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우승자울랄라세션보다 먼저 앨범이 나온 이유또한, 울랄라세션은 작사,작곡자들의 곡을받고 안무를 짜고 프로덕션 준비로인한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 하지만 버스커버스커는 리더 장범준이 작사작곡이 가능해서 만들어온 음악이 있고, 녹음또한 작곡가의 요구보다는 자신의 음악이니까 자기맘대로 음악을 만들기에 시간또한 단축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슈퍼스타K의 인기의 여운이 가시기전에 울랄라세션보다 음반을 먼저 발표했으며 이 효과는 엄청난 반항을 일으키며 버스커버스커 우승보다 더 달콤한 음반판매량과 음원수익을 맞보게된다. 90년생의 젊은나이로 장범준은 버스커버스커 1집 11곡 전곡, 음원다운로드횟수가 무려 1300만이 넘어가는 로또를 맞봤으며 음반판매량또한 10만장가까이 판매되었다. 이정도면은 전곡을 작사작곡한 장범준에게 떨어지는 음반판매량수익과 음원수익은 많게는 각종CF와 콘서트를 종합하면은 어림잡아 20-30억까지 바라볼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