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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랫슨 스냅백, 그중에서 박재범 스냅백 샀음.



브랫슨 스냅백, 그중에서 박재범 스냅백 샀음.


요즘에 달 마다 스냅백 하나씩 사는거 같은데, 돈도 지지리 없으면서 스냅백은 자꾸사고싶다. 왜냐면 사면 다른게 더 이뻐보여서 그런데 차라리 힙합퍼스토어를 안들어가는게 낫겠다. 아무튼 이번에 산 스냅백은 브랫슨꺼다. 요즘 빈지노 때문에 브릭스턴이 뜨고있다고하지만 내 머리사이즈에는 약간 안맞는 느낌이 들어서 내 머리사이즈에는 브랫슨이 딱인거같다. 브랫슨 스냅백은 2개 가지고잇는데 검정색 브랫슨 로고가 박혀있는것과 하나는 이번에 구매한 ADVISORY 스냅백. P.A.C.S 라고 하는데 이건 브랫슨 텍스트인줄 알았더니 빌보드에 음반내는 음반사 로고텍스트였다. 예를들자면 네셔널지오그래픽 스냅백느낌이랄까. 아무튼 이 스냅백은 예전부터 사고싶었었는데 왜냐면 다듀 개코가 스케치북에서 쓰고나온거보고 뻑가서 살려고 맘 먹었었는데 그땐 품절이였다.  5차 재입고 될 정도로 인기있는 상품이라 그런지 이거 사는데 오랜시간이 걸렷다.



내껀 그레이로 했다. 검은색은 챙이 하얀색이라 때탈까바.





제이팍도 조아 뮤비에서 쓰고나오기도했는데 아무튼 개인적으로 봤을때 사진이랑 똑같은거같다. 사는것을 강요하진 않는다. 왜냐면 흔해지면 쓰고다니기 쫌그러니까ㅋㅋㅋ. 아무튼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상품별 4개반.

반개는 배송이 좀 느려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