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왕 조카 아일라왕 패션.JPG
세계에서 유명한 자신의 이름으로 런칭된 브랜드 '알렉산더왕'(alexanderwang)의 디자이너 알렉산더왕의 조카인 아일라왕.
그녀는 어린나이의 꼬마인데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인스타그램,트위터등 패션커뮤니티에서도 유명할정도로 어린나이에
패션업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고있다. 그 이유는 패션의 도시 파리,밀라노에서 명품 FW에 알렉산더왕과 이 꼬마숙녀가
같이 동행하면서 부터인데. 그녀의 패션또한 지금은 부모님과 삼촌이 입혀주는거지만 꼬마가 걸친자체가 명품이라 그런지
세계적으로 옷잘입는 꼬마라고 불리우는 알론소 마테오의 여자버전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올블랙 스타장에 미니백까지.
조던 슬리퍼에
화이트 블랙 색배합.
advisory. 미국의 음반배급사지만 의류및 스냅백에 프린팅 많이 되어 나오기도한다.
미니 샤넬백.
샤넬 디자이너 칼라거펠트 선글라스.
어린노무기집애가 걸친클라스보소.
당당한 런웨이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그녀에게 또한 파파라치가 따른다.
팀버랜드 워커에 테디베어. 아마 아일라왕 또한 자라면서 패션업계쪽으로 진출하지않을까싶다.
부모가 삼촌이나 그런 감각을 키워주기위해서 어릴때부터 델고다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