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붐 선수시절 스페셜 동영상, 차범근 커리어에 대해서

차붐 선수시절 스페셜 동영상, 차범근 커리어에 대해서

차범근은 대통령배 대회말레이시아전에서 5분 남겨놓고 4골넣고, 79년 프랑크 푸르트에 바로 입단하게 된다.
현재는 박지성이 커리어면에서나 한국, 아니 아시아에서 최고선수라고 불리우지만 차붐에 비하면 약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는 챔스, 프리미어리그가 세계의 이목을 끌었지만 70-80년대 시절에는 팬수나 스케일면에서도 독일 분데스리가가 세계 최고의 무대였다.

차붐의 포지션은 윙포워드
즉 차붐은 전형적인 골게터가 아니였다.  우리나라가 433포메이션을 쓴다고하면 양쪽 윙에 이영표 설기현을 쓴다 함은 이해를 할 수 잇겠다.
 그자리는 골을 넣을수있는 기회를 만들고 수비에도 도움이되는 위치이며, 즉 골기회는 센터공격수에게 몰아주는 역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붐은 308경기 98골을 기록.

 

말로 설명하기에 길어지니 깔끔하게 차붐의 스페샬영상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