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론슨 스타일, 세계에서 가장 옷잘입는 남자
세게유명잡지에 세계 10대 스타일 아이콘하면 마크론슨은 꼭 들어갈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옷 잘입는 사람으로 알려진 마크론슨(Mark Ronson)은 작곡가겸 DJ로 많이 알려져있다. 2007년에는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흽쓸정도로 음악계에서도 인정 받는 남자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마크론슨은 그의 직업인 음악보다는 패션으로 더 많이 알려져있다. 그래서인지 네이버 연관 검색어 또한 그의 음악보다는 패션에 대한 검색어가 더 많을 정도이다.
그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이유는 자기만의 스타일, 한마디로 트렌드를 새로 써내려가는 간지에서부터 나온다.
우리나라에서는 빅뱅의 탑이 'ALIVE'앨범에서 보여준 흰색 올백머리는 태초 마크론슨의 스타일이다. 뭐 패션에 있어 니거 내거가 어디있겠냐만은 탑의 인터뷰에서도 말했듯, 마크론슨은 탑이 좋아하는 패셔니스타이기도 하니, 오마주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표현이겠다.
자 그럼 그의 스타일을 살펴보도록 하자.
2010/11/15 - [세계를] - 키드 커디(kid cudi) 남자 뉴욕스트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