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교도소, 천안외국인교도소는 어떤곳
20대 여성을 납치 및 살인 그에 더불어 여성을 토막 인육을 내어 살해한 인신매매의 극절정을 보여줬던 오원춘이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다는데 그가 묵을 교도소가 천안외국인교도소로 호화시설이 아니냐는 사회적 이슈를 낳고있다. 아직까지 천안외국인교도소로 가는게 정확하지는 않지만, 애초 오원춘때문이 아닌 천안외국인교도소의 시설이 국민세금으로 지어지는 범죄자들을 위한 교도소가 군대시설보다 더 좋다는 평가가 나오고있다. 내부환경을 살펴보자면
범죄자가 스트레스받을 것을 풀어주기위한 사물놀이방을 따로만들어 연주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시설을 따로 만들었고.
개인적으로 여가활동으로 TV를 시청할수있으며, 운동을 할수있는 트레이너시설, 독서를 즐길수있는 도서관이 따로 마련되어있다.
교도소 식단도 국제화에 맞춰서 소시지,햄,카레,돈까스등 글로벌한 음식들이 나온다고 한다.
이렇게 한해드는 식단이 국민적세금이 몇십억을 넘어선다. 한가지 아쉬운 건 교도소 짬밥이 어떻게 현재까지 군대짬밥보다 더 좋을수있는지가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이 아닐수가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