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석 광고 모음, 오레오광고 외 여러가지
1982년 10월 1일 (대구광역시) 이제석 광고 연구소 대표에 있는 자.
광고천재 이태백의 실제 주인공. 2011년 올해의 광고인으로서 광고인을 꿈꾸는 자들의 롤모델이라고 할수있다.
그는 세계적인 광고회사 BBDO 뉴욕사 입사후, 몸값을 부풀리고 FCB에서 입사. 1년후에는 몸값을 더 높여 빅앤트입사 하며
세계적인 광고회사들을 거치고 고액의 연봉을 제안받았지만 자신만의 광고회사를 차리게된다.
그게 바로 이제석 광고연구소이다. 밑에 소개될 광고들은 그가 제작한 광고들인데 보면 알겠지만 그 클래스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의 광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게 너무나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유명한 엘레베이터를 이용한 오레오 광고.
오레오가 엘레베이터가 되어 우유로 떨어진다.
총구는 자신을 향한다.
전쟁의 잘못됨을 알리는 공익광고.
쓰레기통 광고.
환경에 관한 공익광고. 이 상으로 세계적인 광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특히나 이 광고는 개인적으로 발상이 클래스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광고인거 같다.
이제석은 처음에 지잡대라는 이유로 한국에서 좋지 못한 시선을 받았지만, 미국으로 건너간 후에
뉴욕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 들어간후 실력을 인정받아 각종 광고대회에서 수상을 거머쥐며
세계광고대회에서 지금까지 50개가 넘는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