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 패션 그리고 바지
진짜 해외스타중에 가장 골때리는 놈 꼽으라면 엄지부터 저스틴비버를 꼽겠다. 진짜 알면알수록 병맛넘치는 저스틴비버의 행동들과 패션을 살펴보면 정말 매력넘치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수가있다. 캐나다에서는 팬보다 안티팬이 더 많이 있다고 전해지고있는데 아마도 마의16세가 넘어가는 시점부터 비버가 이상해지고있어서 후포풍이 불고있지만 미국로린이들은 그 마저도 사랑스러워 세계각국 앨범판매나라중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사재끼고있다. 그런 저스틴비버가 밀고있는 패션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똥싼바지이다. 우리나라에선 배기바지가 유행이 한참지났지만 비버는 똥산바지를 업그레이드시켜 팬티노출에 포인트를 두어 톱스타답게 트랜드를 만들기위해 엉덩살까지 내리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PINK.
SKY BLUE
WH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