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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신라호텔 사건, 처음과 끝



이병헌 이민정 신라호텔 사건, 처음과 끝




드라마,영화에서 꾸준히 히트를 치며 결국 영화인들의 꿈. 천만관객을 돌파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주인공 이병헌은 늘 TV 앞에 앉아있는 시청자들과 함께 커갔다. 그래서 그런지 톱스타가 된 이병헌에게 관심은 쏟아졌고 그의 연애사까지 대중들에게 쉽게 접해졌다. 마치 트루먼쇼를 보듯 올인에서의 연기로 상대배우 송혜교와의 열애. 그리고 20대초반 일반인과의 교제 후 법정소송. 윤은혜와의 루머. 던킨도너츠 루머. 그리고 최근 막바지는 이민정에 이르렀다. 사실 이민정과의 연애는 증권가 찌라시부터 시작됬지만 나이차와 이민정이라는 떠오르는 여신이미지의 탑스타는 도저히 매치가 안되서 모두들 루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커뮤니티사이티에서 올려진 한장의 분석글 때문에 그 찌라시는 루머에서 증명안된 사실로 뒤바뀌었다.





이민정이 팬사이트에 올린 한장의 사진에 대한 분석글은 이렇다.


이민정은 운전석이 아닌 조수석에 앉아있다. 이것은 누군가와 함께 차를 탔고. 즉슨 운전자가 사진을 찍어줬다는 뜻.

이때 이민정이 타고있는 차는 벤틀리. 상대는 벤틀리를 모는 재력가이며. 중요한것은 이 벤틀리의 모델은

이병헌의 애마와 같은 모델이라는 것. 거기다 이민정이 들고있는 곰인형은 신라호텔투숙객에게만 주는 전용인형이라는 건데.

상황을 파악해보자면 운전자와 신라호텔에서 투숙한 후, 저녁에 귀가할때 호텔에서 받아온 인형을 들고있는 사진을 이병헌이 찍어줬다.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