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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이팝 혐한 블로그에서 사이트 커진거보소




올케이팝 혐한 블로그에서 사이트 커진거보소



원래 옛날에 블로그였던거같은데 오늘보니까 대형 연예매체가 되있네. 우리나라 연예 뉴스 찌라시갖다가 조롱하는 리뷰쓰고 그랫는데 이제는 아예 떡하니 올케이팝 로고까지 만들어서 뉴스매체인것냥 활동하는거보소. 원래 좃만한 블로그에서 세계에서 케이팝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자 이 블로그에 사람들이 붐비기시작했는데 여기서 운영진이 어라. 하며 뇌리에 스친거 이게 바로 사업아이템이다. 바로 블로그 갈아엎고 케이팝 뉴스매체 사이트로 탈바꿈. 방문자는 케이팝이 흥할수록 영어권 케이팝 커뮤니티가 없음으로 올케이팝의 사이트로 방문을 하기시작함. 구독자는 그렇게 늘어가고, 나름 사업자는 운영진은 오로지 찌라시와 루머 및 자극성 뉴스기사를 퍼가기로 사람들의 어그로를 끌다가, 이제는 다방면으로 연예뉴스를 퍼옴.




08년도에 올케이팝을 보자면 그냥 중국 흔하디 흔한 찌라시였던 빅뱅 승리 게이바설 찌라시를 퍼와다가 진짜인냥 대문에 실어 어그로 끌던 올케이팝. 




사진은 우리나라 뉴스사진.


이때 하두 케이팝으로 어그로끌길래 한국인들이 메일 항의넣으면서 왜 찌라시를 대문에 걸고 어그로 끄냐고 극딜하니까 날라오는 답변이



그래 우리는 진짜 너그럽지않어, 너네 빠순이들의 따스함에 비하면 말이지.


이외에도 자신은 사업의 천재라며 케이팝은 사업소재로서 파급력 강한 조롱거리라며 비하했던 운영진은 아무래도 절대 한국인이 아닌거같다. 항변에 여기에 불만품은 애들사이에선 화교계,일본인이라는 말이많은데 중요한건 느낌상 군대 안갓다온거같다.







이번에 터진 올케이팝 단독이라는 에일리 몸캠버전은 본인확인에 앞서 누드사진캡쳐에 모자이크부분에 '올케이팝'로고를 박으면서

우리는 삭제하지않을것이다. 사이트로 직업 와서 보고 확인해라. 라는 케이팝이고 뭐고 마케팅의 진수를 보여주기도함.





그러렇게 에일리 몸캠 이슈로 이 글의 조회수만 130만이라는 최고의 광고수익을 누려 운영진 지금 심장벌떡거리는게 여기까지 들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