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중3때 대시 받았다는게 최트루
다비치 강민경이 데뷔 전 모 개그맨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니!!! 강민경은 최근 진행된 KBS 2TV스타골든벨' 녹화에 참여해 "중학교 3학년 때 모 개그맨이 '너 정말 예쁘다. 우리 잘해보지 않을래?'라고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쪽지를 남겨 깜짝 놀랐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은 데뷔 전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또한 강민경은 이날 방송에서 "씨야, 티아라 지연과 함께 촬영하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둘이 활동할 때보다 파트가 많이 줄었다. 이 때문에 내 파트에 확실히 어필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문희준, 김태원, 2PM 재범, 택연, 준수, 우영, 채영인, 오재미, 다비치(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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