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도전, 뚱보와 뚱뚱보는 겉절이인가 이번 무한도전 동거동락 편은 예능을 노리기 위해 몸을 불살릴 것 같은 개그맨들과, 평소 TV출연이 잩으며, 흙 묻히며 뛰어다녀도 괜찮을법한 운동좀 해보이는 가수들 그리고 그 가운데 배정남이라는 파닥파닥 신선한 게스트, 그리고 아이돌2PM 그렇게 서로 친하지 않으며, 뭐 서로 투표를 통해 떨어뜨려도 괜찮을것 같은 연예인들을 모아다가 투표의 리얼에 중점에둔 서바이벌을 간다. 음 무한도전은 이번에도 무한도전을 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겉보기에 게스트들로 봐선 300만원을 위해 서바이벌에 필요한 살아남기 위한 팽팽한 긴장감이 배에 탑승때 부터 느껴지는가 했더니 상추나, 케이윌이 아닌 정형돈을 잘생긴팀에 넣어둔 이유는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첫 경기 팔씨름을 통해 팀내 투표로 탈락자를 정한다는 멘트에 제작진은 게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