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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정보

마사회 연봉 공기업중에 상위에속한다






마사회 연봉 공기업중에 상위에속한다







한국 마사회는 연봉의 경우 급수로 따지게된다.

대졸초임 연봉추이는 최근3년으로 따졌을때

2012년 3240만원 성과금합계 3400만원이상이며

2013년의 경우 3800만원에 성과금합계 4000만원정도 수령한것으로 정산되었다.


최근5년 추이로봤을때 연봉은 계속적으로 오르고있으며

2014년의경우 연봉이 4400만원 수준.


공기업치고 신의직장으로 각광받고있다.


마사회의경우 직원수는 870여명 정도이며 870여명중 상위 12%인 100여명의 경우

연봉1억원이상을 지급받고있다고 2013년에 기사가 나기도했다.


3급이하의 연봉제는 기봉연봉과 + 수당 + 성과급을 합한금액에서 정산이되고

2급이상의 경우 연봉+연봉외수당+ 성과급으로 나누게된다.


마사회 모든 정직원의 평균연봉은 2013년에는 9300만원의 연봉을 받아 논란을 사기도했다.


이와중에 마사회장은 2억2천만원

감사 1억2천만원, 

부회장 1억7천만원 

본부장 1억6천만원



최근 공기업에 대한 개혁으로인해 임직원 연봉이 낮춰질거라고 평하고있지만, 최근 정부에서 이선에서

낮아져봤자 1-2천만원의 삭감이며, 그래봤자 억대연봉이 넘는 이 수준은 그 또한 터없이 높은 연봉이라고 생각된다.


분명한건 마사회라는 경마 즉 사행산업으로서 영업이익은 매해 줄어들고있는 시점이며 도박과 연계되어 

직업에 대한 대중적인 이미지 하향세와 미래비젼이 없다고한들. 공기업에서 이익로우점을 찍는다한들

사업적 시도변화는 자율적이며, 연봉에 대한 변화는 크게 없을것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현재까지는 신의직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