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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오스카상 수상소감 전문 자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얼굴 때문에 연기력이 가린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톰쿠르즈와 브래드피트와 마찬가지로. 아무튼 디카프리오는 오스카수상과 굉장히 거리가 멀었는데, 아카데미 오스카 남우조,주연상 후보만 5번이나 올랐지만 매번 고배를 마셨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케데미 오스카상 역대 후보 내역


 길버트 그레이트(1994년)의 남우조연상 후보

 에비에이터(2004년) 남우주연상 후보

블러드 다이아몬드(2006년) 남우주연상 후보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년) 남우주연상 후보


그리고 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2016년의 레버넌트(2016)의 남우주연상 후보에서 결국 디카프리오는 

역대 그리던 오스카상을 수상하게 된다.



















 























멋지구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환경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굉장히 많은데다 또한 세계 환경기구에 대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자동차나 집의 시스템또한 친환경과 열처리 방식으로 바꿔놓았으며, 1998년 자신의 이름을 딴 환경재단을 설립을 했으며 40여개국의 환경단체에 발을 뻗치고 있다.2014년 UN 환경 평화대사에 선정되어, UN에 관련된 정상들 앞에서 환경에 대한 연설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이번 오스카 수상소감에도 그렇듯, 그는 배우를 넘어서서 세계 환경에 대한 가치관으로 더욱 팬들의 지지와 성숙한 사랑을 얻게되었다. 2015년에는 자신의 재단을 통해 171억원의 기부금을 환경기구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