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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정보

보험계리사 연봉과 전망



 보험계리사 연봉과 전망

보험계리사란 보험사업을 발전시키고 나쁜쪽으로 빠지지않게 유지시키기위해 새롭게 보험상품을 만들어서 회사의 통계시스템을 수학적으로 접근하는 전문직이라고 할수있다.

 

어떻게보면 평가를 내리는 직업이기도 하다. 타보험회사가 책정하는 보험료의 타당성과 계약과 대출금에 대한 정당성을 따지기도 하며 확률과 계산을 통해 알맞는 보험상품을 만들기도한다.

 

1978년부터 시행된 계리인 자격시험은 1, 2차로 나뉘어 실시되며 4년제 대학에서 통계학이나 수학을 전공했거나 보험 관계기관에서 5년 이상 근무하면 1차시험이 면제된다. 2차시험에 합격하고 2년간 실무실습 과정을 마치면 정식 자격증을 받게 된다. -출처 naver

 

 

 

 

 

보험계리사의 연봉같은 경우에는 회사에 따라나뉜다. S급이라 불리우는 삼성생명이나 대기업 보험계열쪽으로 들어가면 기본급이 연봉 3000선에서 많게는 4500까지 초봉을 받는다. 하지만 보험이라는 특성때문에 성과급과 보너스가 주어지기때문에 덧붙여지는 금액은 더 많다고 볼수있다. 계리사의 노동강도에 비하면 많은 금액을 받는 것이다.

 

해외 호주나 미국같은 경우에는 많게는 1억가까이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다고해서 다 연봉이 높은 것은 아니다. 왜냐면 중하위급 회사나 중급 회사에 들어간다면 비전도 많지 안을 뿐더러 연봉도 많이 차이나고 나이가 먹어도 승진이 느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펙을 쌓아 대기업을 들어가야지 승진과 연봉이 상승된다.

전망같은 경우에는 선진국이 되어갈수록 보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공정성을 따지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러하여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인식이 부족하여 보험계리사에 대한 전망을 비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나, 현재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아할때 충분히 비전있는 직업이라고 할수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