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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누나, 괜히 뜨는게 아니다.



로이킴 누나, 괜히 뜨는게 아니다.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 본명 김상우 이젠 일반인 김상우가 아닌 행동하나하나에 이슈를 받는 공인이 되었다. 그의 행동하나하나에 모든 팬들이 블로깅과 캡처를 할거고, 수많은 팬클럽과 전국민이 보는 TV박스에 출연하는게 바로 로이킴의 직업이 되버렸다. 어쩌면 이게 로이킴이 꿈꿔온 음악의 길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첫번째 싱글인 봄봄봄이 1위를 차지하면서 좀 더 로이킴은 국민적인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존재를 증명하게됬다. 이런 인기에 새삼 놀라긴 하겠지만, 로이킴에게 이건 단 하루의 시작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스타성을 증명하게된 계기.



이와 동시에 덩달아 뜨는건 바로 스타의 모든 것이다. 팬들이 원하는 건 모두 인터넷에서 찾는다. 4천만명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 그의 모든 것을 찾는 것은 시간문제다. 스타가 된 로이킴에게 어쩌면 이건 시작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슈스케에 출연하자마자 그의 본명과 졸업사진이 뜰 정도면 대한민국의 정보력이 어느정도 수준까지 닿았는지 알수있는 대목일수도있다. 이런 로이킴에게 가장 연관성이 짙은건 바로 로이킴의 가족관계라고 볼수있겠다. 이미 TV전파를 통해 얼굴을 내비친 로이킴의 가족은 우월한 유전자라는 타이틀로 수백개의 연예매체 인터넷뉴스 기사로 쏟아져 내려졌었는데. 그 중심에는 바로 로이킴의 누나가 있다.




로이킴의 어머니, 로이킴의 누나인데. ㄷㄷ해.





슈스케 방영때마다 출연했던 그의 누나는 엠넷카메라맨의 단골손님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생방이나 녹화나 로이킴의 무대에 100프로 출석을 찍었는데, 괜히 카메라를 잡는게 아니라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증명이 된다. 로이킴 가족인걸 떠나서 단 하나의 이유는. 


이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