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슬림 재산, 세계부자1위 등극
세계 3대 부자를 뽑자면 누구나 빌게이츠와 워렌버핏 그리고 카를로스 슬림을 뽑을 것이다. 이들의 재산을 보자면 순위는 3명이 죽지않은한 영원히 굳혀 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들의 재산은 50조가 넘으며 우리나라 최고 갑부라고 알려졌으며 재미로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이건희 회장의 재산을 몇배나 초월한 금액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카를로스 슬림의 재산은 685억 달러로 원화로 따지면 약 76조 6000억원이나 보유하고 있다. 빌게이츠는 요즘 기부재단을 설립하고 기부를 하고 다녀서 재산이 많이 준 상태이지만 카를로스 슬림은 자기철학상 가난은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눈에 띄는 기부는 거의 없었으나 요즘 미디어를 통해 욕을 먹어서 인지 보건과 교육쪽으로 기부를 하고있다.
2012/04/01 - [세계를] - 이혼 위자료 1위, 루퍼트 머독 재산
2010/05/30 - [세계를] - 빌게이츠 재산, 그가 1초에 버는 돈
2010/06/23 - [세계를] - 워렌버핏 재산, 그리고 기부
2010/04/08 - [축구를] - 맨시티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의 재산과 직책
빌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워렌버핏은 투자의 귀재라고 인식이되나 모두들 카를로스 슬림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다. 카를로스 슬림은 멕시코통신회사 텔맥스텔레콤의 창업자이며 멕시코에 존재하는 항공,운송,건설 등 멕시코의 거의 모든 사업에 손을 뻗고있어 멕시코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그의 주머니에 돈을 안 넣어준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멕시코사람들은 말한다. 또한 텔맥스텔레콤은 멕시코시장의 70퍼센트 이상을 점유하고있는 거대 통신회사이니 이 사람 평생에 무슨 짓을 하더라도 돈으로 못할 짓은 없을 것이다.
결론은
존나 부럽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