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도전 길, 몸 날리는 액션으로 무한도전의 자리를 잡다. 여태 무한도전의 길의 출연논란으로 이리저리 말이 많았다. 비호감적인 외모와 비호감 개그를 동반했기에 첫인상은 역시 비호감일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길이 무한도전 콘셉트에 맞다는걸 먼저 알아차린건 김태호PD고 그의 선택은 전혀 잘못된 선택이 아니였다. 이미 그는 무한도전 듀엣가요제에서 윤도현밴드 연습실에서 얘기했던거와 같이 이미 무한도전 장기계약 출연을 마친상태다. 길이 이젠 슬슬 무한도전에 적응을 해가면서, 물불가리지 않는 무한도전만의 방식의 웃음코드인 첫째도 몸사리지 않는 액션이요 둘째도 몸사리지않는 몸개그를 실천하면서 그의 입지는, 이번 해양구조대에서 이미 그 자리를 굳혀버렸다. 머리에 피가나도 자신의 출연분은 마치고, 물속에서 제스쳐로 문제맞추기에도 물을 먹어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웃은것을 유재석이 웃..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다음